온라인 ‘짝퉁 화장품’ 기승…향수 피해 절반 넘어 ‘주의보’

3년간 상담 450건 육박, ‘정품 위장’ 저가 판매 증가
구매 경로 70%가 플랫폼…품질 불만·판매자 잠적 등 피해 다양
소비자원 “공식몰·영수증 확인 필수…SNS 구매 주의해야”

2025.10.10 12:06:27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