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개 은행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자금 912억 동결…정부, 금융제재 검토

KB국민·전북·신한·우리·iM뱅크 등 5곳 거래 정황
국제 제재 후 계좌 동결…입출금 전면 제한
강민국 "불법 사기조직 자금 동결 논의해야"

2025.10.20 19:27:26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