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李-트럼프' 한미정상, 경주서 조선업 협력·안보 강화 의지 확인…북미 정상회동은 불발

李 대통령 "방위비증액·대미투자 확대"…트럼프 "韓과 조선 협력" 강조
李 대통령 "핵잠수함 연료 공급 결단해달라"…원자력협정 진전 요청도
美 트럼프 "韓, 조선업의 '대가'…美, 짧은 기간내 최고로 올라설 것"

2025.10.29 17:34:51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