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의 유쾌한 질주”...연임 열차 탄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실적·디지털·글로벌 경쟁력 모두 잡은 ‘검증된 리더’
내부통제·자본시장·AX 전환…진옥동 2기의 핵심 어젠다
일본통·현장형 CEO가 그리는 ‘일류 신한’의 다음 3년

2025.12.04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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