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최윤범, 온산제련소 노조와 면담…“美 제련소 건설, 국내 고용·투자 확대 이어질 것”

최 회장, 17일 온산에서 현재·차기 위원장 만나 미국제련소 건설 설명 및 의견 청취
최 회장 "온산제련소의 안정적 고용 기조 흔들림 없고, 투자 역시 감소하지 않을 것"
노조 측 "미국제련소 건설, 온산제련소 안정성 강화와 미래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

2025.12.18 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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