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2차 가처분 기각...고려아연 경영권 다툼 장기화 예고

MBK·영풍 연합측 "의결권 지분 우위로 고려아연 거버넌스 바로 세울 것“
최윤범 회장측 합법적인 자사주 매입 길 열려...지분 7.83% 국민연금 변수

2024.10.21 15:18:26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