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號, 2분기 영업익 6391억원 그쳐…예상 밑도는 부진한 실적

美 관세·TV 수요 둔화·LCD 가격 상승 '트리플 악재'
생활가전·B2B 선방…MS·TV 부진 여파
전장·HVAC 사업 ‘질적 성장’ 전진 배치
하반기 전략: 반복 매출·플랫폼 중심 구조 재편

2025.07.07 15: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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