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의 철통보안"...KT, 정보보호 분야 5년간 1조원 이상 투입

AI 신기술 도입 및 전사 관제역량 총동원한 최고 수준 보안 체계 구축
고객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정보보호 혁신 방향 제시
‘AI 보이스피싱 탐지 2.0’ 출시 등 KT AI 안전·안심 서비스 지속 고도화 예고

2025.07.15 10:45:24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