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커스터마이징’ 영상 공개

‘뱀파이어’ 세계관에 특화된 커스터마이징 기능 선봬
다양한 헤어스타일 및 세밀한 체형 조절 등으로 ‘나만의 뱀파이어’ 완성할 수 있어
다양한 프리셋과 진입 장벽을 낮춘 UI/UX로 누구나 손쉽게 커스터마이징 가능

2025.07.22 15:42:18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