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재용의 통큰 선물"...삼성전자, 임원에 자사주 513억원 성과급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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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퇴직공직자 민간기업行, 한화·삼성·현대차 ‘톱3’…국방부·사정기관 출신 몰려
- 4 ”먹는 GLP-1 시대 연다”...인퓨라젠바이오, 특허 기반 위고프로 선보여
- 5 [CEO 브리핑] 李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출발...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경제사절단
- 6 3분기 상장사 시총 330조원 증가…삼성전자, 3개월새 시총 142조원↑
- 7 "IT·조선 '확대' vs 제약·2차전지 '축소'"...국민연금 올해 지분가치 82조원↑
- 8 “배당 트랜드 달라진다“...상반기 중간배당 기업 26%·규모 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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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EO 브리핑] 삼성 이재용 1주일만에 귀국...“정기선과 정유경에서 최태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