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해외 직원도 한국 천연기념물 보호 나섰다”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서 천연기념물•1급 멸종위기종 미호종개 치어 3000마리 방류
ESG 교육 위해 본사 찾은 해외 직원들도 친환경 생태계 보전 활동에 힘 보태
방류한 치어 복원 여부 지속 모니터링…사업장 인근 지역 생물 다양성 보존활동 강화

2025.09.18 09:08:23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