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푸른아시아와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 전개

2010년부터 16년간 약 4만 7천여 그루 식재
몽골 식목일 맞아 에르덴 지역에 유실수 및 방풍림 심어
몽골 사막화 방지 및 환경 난민 자립 기여

2025.10.17 10:22:4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