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까사미아, 프리미엄 다이닝 컬렉션 3종 선 보여…혼수·이사 수요 정조준

공간 구분 허물어지며 다이닝 가구 다용도화 가속…가을 성수기 공략
베스트셀러 ‘포멜로’, 2인용 테이블로 라인업 확장…콤팩트 사이즈 제안
소파벤치형 리빙다이닝 ‘알로’, 클래식 무드 ‘바젤’ 등 구성으로 공간 품격 높여

2025.10.22 09:24:29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