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은 5일 오전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보현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며 전사적 역량을 안전한 현장 구축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5년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만8,834세대 공급으로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고,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계약·착공을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을 개척했다. 체코 원전 프로젝트 수행도 본격화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대우건설은 2026년 경영방침으로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제시했다. 핵심 과제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사고를 예방하는 ‘Hyper Safety(초안전)’, 압도적 시공 품질을 구현하는 ‘Hyper Quality(초품질)’, BIM·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으로 현장과 본사를 연결하는 ‘Hyper Connect(초연결)’를 설정했다. 이날 시무식과 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10개 점포 식품관에서 국내 개발한 신품종 '아삭갓배추'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아삭갓배추는 갓과 배추를 교잡해 만든 신품종으로 일반 배추보다 시원하고 단맛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개당 4,000원 내외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전 점 식품관에서 제주의 겨울 미식을 한자리에 담은 ‘제주 겨울 미식 잔치’를 선보인다. 청정 제주의 겨울 식재료와 요리를 통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식탁 위에 전하는 것이 특징으로, 제주의 풍성한 겨울을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지방으로 ‘바다의 소고기’라 불리는 ‘제주 모슬포 대방어회’(400g 1팩, 4만 4800원)를 비롯해,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되던 귀한 식재료인 ‘제주 흑한우 등심’(1, 1++등급 100g, 2만 3900원 / 강남점, 대구신세계, 본점, 센텀시티, 신세계 사우스시티에 한함)등이 있다. 또 제주의 동백을 닮은 붉은빛 껍질과 진한 단맛이 특징인 겨울 한정 감귤 ‘제주 동백향’(1kg 1팩, 1만 4900원)과 화산회토와 겨울 해풍이 길러낸 아삭한 식감의 ‘제주 구좌 당근’(2입 1봉, 3900원)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5일부터 15일까지 일부 상품은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점포별 일부 상품 제외)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점포별 상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는 5일부터 31일까지 스타벅스 코리아와 손잡고 '식권대장' 이용 고객 대상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식권대장은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식대포인트(식권)'를 제공하게 돕는 모바일 식권 서비스다. 이번 프로모션은 식권대장을 이용하는 고객사 임직원이 근무지 인근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와 푸드를 함께 구매하면서 합산 1만원 이상 식대포인트로 결제하는 경우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 자세한 내용은 식권대장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2026년 침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프레임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시몬스는 ‘하우티’를 비롯해 르벨르, 테피, 플래토, 올로 클래식, D2178 등 다양한 콘셉트의 프레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시몬스가 새롭게 제안하는 트윈슈퍼싱글 사이즈 프레임 ‘하우티’다. 슈퍼싱글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릴 수 있어, 각자의 수면 취향을 존중하면서도 침실을 하나의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분리된 프레임 대비 공간 활용도와 인테리어 완성도가 뛰어나 최근 독립적인 수면 환경을 선호하는 부부들에게 적합하다. 아트월 형태의 헤드보드와 내추럴 오크 컬러를 적용해 호텔 침실과 같은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르벨르’는 20세기 유럽 모던 가구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레임으로, 헤드보드와 풋보드의 높이를 동일하게 설계해 안정감 있는 비례미를 강조했다. 차분한 월넛 컬러가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테피’는 미드 센추리 감성의 간결한 조형미가 특징으로, 빈티지한 색감과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가구와 조화롭게 어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알레르망은 새해와 신학기를 맞아 ‘알레르망 2026 신학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2일까지 전국 알레르망 매장에서 동시 개최되며, 신학기 주요 침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학기 시즌은 기숙사 입주와 자취·신혼 생활 시작 등으로 침구 교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알레르망은 이에 맞춰 차렵패드 세트와 낮잠 침구 등 활용도 높은 제품 중심의 라인업을 구성하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신학기 침구 선택지를 제안한다. 가두점 매장에서는 아이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신학기 침구 라인업을 선보인다. 자동차 모티브의 ‘로기’ 차렵패드 세트를 비롯해 스트라이프 패턴의 ‘콜디’, 체크 패턴의 ‘하이픈’,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리틀베베’와 ‘뽀또’ 일체형 낮잠 차렵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신학기는 물론 어린이집용 침구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다. 여기에 그간 베스트셀러 패턴을 모아 차렵 단품으로 재출시한 ‘위시’ 차렵 제품군은 50% 할인된 7만원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 매장에서는 1인 가구와 기숙사 생활을 준비하는 대학생부터 신혼부부까지 폭넓게 사용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2026년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농심은 5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지침으로 ‘Global Agility & Growth’를 공식 발표했다. 조용철 대표이사는 이날 시무식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수립한 ‘Vision 2030’을 언급하며 “그간 축적한 글로벌 역량을 토대로,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하반기 완공 예정인 녹산 수출전용공장을 글로벌 성장의 핵심 인프라로 삼아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수요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는 농심 글로벌 사업의 상징인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는 해로 의미가 크다. 조 대표는 “신라면은 한국의 매운맛으로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한 K푸드의 선구자”라며 “한계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 이선주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며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 이후 대외적으로 경영 전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장은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용하며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K-뷰티 시장을 두고 “과거에는 몇몇 큰 배가 시장을 이끌었다면, 지금은 수많은 작은 요트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빠르고 민첩하게 항해하며 성과를 내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 사장은 LG생활건강의 지향점으로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을 제시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만들어내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 고객 참여형 테마 이벤트 ‘2026 흰디 프레젠트(HEENDY’S PRESENT)’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백화점 곳곳에서 ‘순간의 행복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흰색 강아지를 모티브로 2019년 처음 선보인 자체 캐릭터 ‘흰디’를 활용한 이색 콘텐츠다. 행사 기간 '흰디가 전하는 행운의 메시지'를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점포 내∙외부를 익살스러운 표정의 흰디 캐릭터와 신년 그래픽으로 꾸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는 흰디와 함께하는 보물 찾기 이벤트가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고객이 점포별로 지정된 체크인 장소 3곳을 방문해 현대백화점 앱으로 NFC 태그하면 스탬프를 적립해준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흰디 용돈 봉투(스탬프 2개), 흰디 리유저블 백(스탬프 3개)을 사은품으로 한정 수량 제공하고, 모든 참여 고객은 흰디 미니 골드바(1g) 등 경품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오는 10일 신촌점에서는 흰디와 함께하는 ‘행운 복주머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를 맺고, 가맹점의 채용을 지원하는 ‘bhc 브랜드 채용관’을 오픈,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향후 1년간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구할 때 발생하는 채용 공고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bhc 가맹점주는 알바몬 내 ‘bhc 브랜드 채용관’에서 유료 채용 공고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공고는 건당 14일간 게시되며, bhc 브랜드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상단에 노출되어 채용 확률을 높여준다. 또한, 구직자 역시 거주지 인근의 bhc 매장 채용 정보를 한눈에 모아보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 매칭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bhc는 이번 채용관 운영을 통해 bhc 가맹점 전체 기준 연간 약 3.5억 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가맹점의 운영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bh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