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니 TV 키즈랜드 ‘상상금지!’,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 수상
AI 활용해 어린이 상상력 확장한 크로스미디어 사례로 수상 쾌거
4월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상상금지!’ 애니메이션·책 전시 예정
KT, ‘함께 그린 책 3’ 공모전 성료… AI 동화 및 그림책 출간 계획
어린이 그림을 책·애니·미디어아트로 확장한 크로스미디어 프로젝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의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지니 TV 키즈랜드가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가 세계적인 아동 콘텐츠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창의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T는 지니 TV 키즈랜드의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가 ‘2026 볼로냐 라가치상’ 크로스미디어 부문에서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도서전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이 주관하는 글로벌 아동 도서 및 콘텐츠 시상식으로 ‘아동 도서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이중 크로스미디어 부문은 책 원작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확장한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이번에 수상한 ‘상상금지!’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상상 속 동물을 종이책과 전자책,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어린이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발전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상금지!’는 2024년 지니 TV 키즈랜드가 진행한 어린이 작가 공모전 ‘함께 그린 책 2: 내 친구 상상 동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공모전에 출품된 어린이들의 상상속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