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JK병원, 지역 대학병원 5곳과 MOU 협약 체결...맞춤 암요양 치료 강화

  • 등록 2025.11.18 1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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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구JK병원이 지역 의료기관간 협력과 상생을 위해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등 대구 지역 5대 대학병원과 협력 의료기관 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 의료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구JK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병원과 진료 정보 공유, 환자 의뢰 및 회송 시스템 구축, 의료 인력 교류 등을 활성화하여 진료의 연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진료가 필요한 환자는 신속하게 상급병원으로 연계되고, 반대로 회복기나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JK병원으로 회송받아 맞춤형 암요양 치료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

 

대구JK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기관 간의 협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 본다.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JK병원은 지역 내 중추적인 협력 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대학병원과의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첨단 의료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협력 의료기관 체결은 단순한 진료 연계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료의 허브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JK병원의 전략적 행보다”며 “본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대학병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환자에게 우수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혁신’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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