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삼성월렛머니·포인트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별도의 카드 등록 없이 은행 계좌 연결이나 가상계좌 충전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150만 명을 돌파했으며, 미성년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포용금융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주사용계좌로 등록한 뒤 첫 결제를 완료하면 1만 삼성월렛 포인트를 즉시 적립해준다. 또한 매주 토요일을 ‘월렛데이’로 지정해 토요일 결제 시 온라인 11%, 오프라인 10%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다른 요일에도 온라인 6%, 오프라인 5% 적립이 가능하다.
선착순 20만 명까지 가입 가능한 이 통장은 삼성월렛 전용 입출금 상품으로,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고 연 3.5%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가입 채널을 우리은행 영업점과 우리WON뱅킹으로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생활금융과 간편결제를 결합한 혜택으로 고객 체감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