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삼성노블라이프가 2026년을 출범 원년으로 삼고 시니어 리빙·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5년간 운영해온 프리미엄 실버타운 삼성노블카운티의 인수·통합을 최근 마무리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회사는 ‘Partner for Dignity’를 비전으로 1실 2본부 체제를 갖추고, 사업개발본부 산하에 신사업추진팀과 R&D센터를 신설했다. 신사업추진팀은 신규 시설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R&D센터는 시니어 리빙·케어 상품과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한다. 출범에 맞춰 삼성노블카운티의 국제회의실과 입주회원 전용식당 등 주요 시설도 전면 리모델링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삼성노블라이프 이길호 초대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시니어 리빙·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고령사회 도래라는 국가적 이슈 속에서 삼성노블라이프가 시니어를 비롯한 전 세대에게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삼성생명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성노블라이프 관계자는 "올해를 출범의 원년으로 삼고 안정적인 노블카운티 운영과 더불어 보험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고민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신규시설 추가 오픈 등 신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