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설 연휴를 보내는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명절 풍경도 한층 다채로워지고 있다. 장시간 이동이 이어지는 귀성·여행길에는 짧은 호흡의 캐주얼 게임이 각광받고, 집이나 가까운 PC방에서는 친인척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명절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카카오게임즈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에 설맞이 이벤트를 마련하며 명절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설 연휴를 맞아 대규모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25일까지 서비스 기간 중 최초로 ‘전설의 무기 형상 소환권’을 인게임 상점에서 무료 배포한다. 3월 18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광명의 소환권’과 각종 강화석도 지급한다. 설날 기념 유물 미션을 완료하면 ‘오딘의 유물 강화석’이 제공된다. 여기에 필드 및 정예 던전에서 획득한 ‘행운의 씨앗’을 설 한정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설 연휴 3일간 접속 시 ‘광명의 소환권’을 최대 66장까지 지급하는 접속 이벤트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PC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는 단판 중심의 빠른 몰입감을 앞세워 설 연휴에도 이용자 참여를 확대한다. 22일까지 ‘2026년 붉은 말의 해! 설맞이 3행시 이벤트’를 진행해 지코인을 제공하고, 18일까지 생존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보상을 지급한다. 설 콘셉트 코디 이미지를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열어 명절 감성을 살렸다.
모바일 퍼즐 게임 프렌즈팝콘은 짧은 플레이 타임과 직관적인 규칙으로 귀성·여행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선택지다. ‘고기 굽기’, ‘밤낮 바꾸기’ 등 설 분위기를 더한 미션형 스테이지와 함께, 제한 시간 내 점수를 겨루는 ‘60초 랭킹전’은 가족과 친인척이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는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만큼, 설 명절에도 이용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즐기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특별한 재미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