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중동 분쟁 관련 긴급 금융지원

  • 등록 2026.03.02 16: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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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 갈등 고조에 비상긴급점검회의 개최
유가·환율·금리 변동성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최대 5억원 신규 자금·상환유예 등 위기 극복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최근 이란·미국 간 긴급 사태로 고조된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전사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사태가 국내 산업계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유가와 환율 급등락, 글로벌 금리 변동성 확대 등 시장 환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금 유동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선제적 리스크 점검과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금융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중동 분쟁으로 직·간접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위기 극복 비상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란 진출 기업과 경영 애로 기업에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운전자금을 신속 지원한다. 기존 대출 기업에는 최대 2.0%p 특별 우대금리와 함께 원리금 및 이자 상환을 최대 12개월 유예해 실질적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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