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탱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브랜드 정체성 글로벌 공인

  • 등록 2026.03.03 09: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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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의 진화’ 담은 감각적 디자인
맛과 디자인 모두 잡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수상…레드닷 이어 iF까지 석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단백질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리브랜딩 이후 구축해 온 디자인 전략과 브랜딩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미적 완성도를 넘어 브랜드 전략, 사용자 경험, 실행 완성도 등을 종합 심사해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을 선정한다.

 

'탱글'은 이번 수상에서 ‘파스타의 진화(The Evolution of Pasta)’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패키지와 광고, 굿즈 등 전 영역에 걸쳐 일관된 브랜드 시스템을 구축하며 건강과 즐거움, 편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한 점도 주목받았다.

 

삼양식품은 이번 수상을 통해 '탱글'의 브랜드 설계 방향과 제품·디자인 완성도가 글로벌 기준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탱글'은 지난해 ‘2025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으며,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브랜딩, 패키징 부문에서도 각각 본상을 받은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은 탱글이 지향하는 '파스타의 진화'라는 브랜드 철학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제품 본질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탱글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45여개국에서 수출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1초에 1개씩 판매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건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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