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팔레트 페스타 2026’ 성료

  • 등록 2026.03.03 10: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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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강원, 대구, 부산 등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멘토, 교사 250여명 참여
6개월간 완성한 AI 활용한 콘텐츠 등 51개 창작 프로젝트 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게임·영상·웹툰 등 51개 창작물 전시...창작 동아리 운영으로 성장 생태계 확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지난달 28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열린 ‘팔레트 페스타 2026: 비커밍 더 레조넌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팔레트 페스타’는 창작 프로그램 ‘팔레트’에 참여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물을 공유하고 성장 경험을 나누는 행사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과 교사,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전시 체험 중심의 ‘시그널 트랙’과 발표·교류 프로그램인 ‘레조넌스 트랙’으로 구성됐다. 시그널 트랙에서는 게임, 영상, 웹툰, 굿즈 등 51개 창작물이 12개 부스에서 공개됐다. 레조넌스 트랙에서는 게임 대회 ‘플레이 스테이지’, 영상 시사회 ‘스크린 스테이지’, 대표 창작자 발표 ‘보이스 스테이지’ 등이 이어졌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식과 6개월간의 창작 여정을 돌아보는 수료식도 진행됐다. 참가자 현장 투표로 각 스테이지 우수 팀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으며, 아동·청소년들이 멘토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주 선너머지역아동센터 형도원 학생은 “AI와 코딩에 관심이 있었지만 기회가 부족했는데, 멘토와 함께 게임을 만들며 큰 성장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희망스튜디오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팔레트에 참여한 기관 대상으로 창작 동아리 ‘팔레트 유스 파티’ 등을 운영해 기관 내에 창작 환경이 자발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자원을 연결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적 성장 환경을 확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문제해결 플랫폼으로서 지역의 공공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명진 기자 ugaia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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