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디자이너 '마크공'과 26 S/S 리미티드 컬렉션 선보여

  • 등록 2026.03.04 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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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걸'과 '서울리스타'가 공유하는 주체적 태도와 '나다움'의 미학 조명
26 S/S 상하이 컬렉션의 대담한 무드 담은 디자인
특별 구성의 '온 더 고 룩 키트' 선보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헤라가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공과 협업한 26 S/S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마크공 26 S/S 컬렉션의 자유롭고 관능적인 도시적 무드를 헤라의 감각적인 메이크업 제품에 투영한 한정판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마크공이 제시하는 페르소나 '공 걸'과 헤라가 추구하는 '서울리스타'가 공유하는 태도에서 출발하며, '나다움'을 중심에 둔 주체적 미학이라는 공통된 지점을 가진다. 디자이너 마크공 또한 인터뷰를 통해 이번 협업을 "자유를 향한 선택과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제품 디자인은 마크공 26 S/S 상하이 컬렉션의 시그니처 무드를 기반으로 했다. 리미티드 쿠션 케이스 2종은 마크공의 대담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았으며, 헤라의 베스트셀러 '블랙 쿠션'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모두와 호환된다.

 

또한 헤라의 립 제품 센슈얼 누드 글로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두 가지 리미티드 케이스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이 중 신규 컬러 '런어웨이'는 마크공 디자이너가 직접 선택한 색상으로, 핑크빛 라즈베리 로즈 톤이 돋보인다.

 

협업 무드를 완성하는 '온 더 고 룩 키트' 는 미니 쿠션·미니 글로스 등 휴대성을 고려한 사이즈 구성으로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갖춘 세트다. 해당 키트는 패션과 뷰티를 하나의 룩으로 제안하는 이번 협업의 정수를 보여준다.

 

지난 2월 23일, 29CM를 통해 단독 선론칭한 헤라와 마크공의 26 S/S 리미티드 컬렉션은 일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3월 2일부터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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