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공정거래 문화 조성 기여”

  • 등록 2026.04.02 09: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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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 성과 인정
금융사 최초 CP 평가 2년 연속 AA등급 획득
내부감시·교육 체계 기반 공정거래 문화 정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카드는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공정경제 구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현대카드가 전사적으로 운영해온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현대카드는 임직원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CP 평가에서 금융사 최초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최고경영진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내부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거래법 위반에 대한 제재 시스템을 포함한 8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전업무협의제도와 유관부서 검토 등 예방 중심 시스템과 자체감사 기반 사후 모니터링을 병행한 것도 특징이다.

 

현대카드는 2002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했다. 또 2004년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의무화해 준법의식을 강화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그간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계 구축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공정거래 문화를 사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금융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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