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루미너스 액시스(빛의 축)' 주제로 13~1월 5일 24일간 미디어아트 축제

미디어 파사드 ‘루미너스 심포니 : 빛의 교향곡’으로 행사 "팡파르"
다비드 위고노, 다비드 하르토노, 하비에르 꺄냘 산체스, 임태규 글로벌 작가 4인 참여

2024.12.13 13:54:06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