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탈세 혐의'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징역 7년 구형

항소심 시작 6년 만에…김 회장 "명의 위장 아닌 새 사업 모델"

2025.05.21 19:04:27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