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의 선택"...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주식 매입 7000억원 규모로 확대

'합병 따른 저평가 요인 3분기 기점 모두 해소, 4분기부터 정상화' 판단
홀딩스, 당초 5000억원에서 7000억원 규모로 셀트리온 주식 장내매입 확대 추진
‘원가율 상승 등 합병發 일시적 요인으로 저평가’ 판단, 꾸준한 장내매입 지속
‘주주가치 제고’ 전사적 노력… 대주주·계열사·임직원 올해 1조 8천억원대 매입
합병에 따른 저평가 요인 해소… 저평가 지속시 1조원까지 추가 매입 검토

2025.10.28 09:25:56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