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이펀딩과 온투업 예치기관 제휴...예치금 관리 서비스

온투업 이용자들을 위한 자금 입출금, 대출 원리금 정산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 지원
기술력 있는 핀테크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손님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2025.12.02 09:29:5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