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디스커버서울패스’ 파트너 선정...글로벌 관광객 공략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 제휴...“대표 K푸드 ‘한우’의 진정한 맛 알린다!
명동·강남 등 주요 관광 거점 4개점서 운영… 외국인 접근성 높여
패스 소지하고 구이 메뉴 주문 시 ‘한우 육회’ 무료 증정

2025.12.10 09:42:23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