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사내 봉사단, 2025년 연간 봉사 활동 성료

‘원예 봉사단’과 ‘버들바게트 봉사단’
지역 전문가들과 연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2025.12.11 14:00:01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