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협력사와 상생 협력 도모 간담회 개최...품질∙위생 강화

18일, 협력사 15개 업체와 신선육 조달 및 품질 관리 협조 방안 논의
중량표시제 도입 대응 및 위생 강화 방안 논의
제품 클레임 분석 통한 개선 방안 모색

2025.12.19 09:46:19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