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X 에스파 글로벌 광고 ‘1억 뷰’ 돌파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 구성과 재치 있는 안무 등 호평
신라면, 전 세계 1억 3천만 명의 눈과 귀 사로잡아
역대 신라면 광고 중 가장 높은 조회수 보인 광고

2025.12.24 09:28:2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