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중고폰 속 고객데이터 A4용지 148억장 분량 삭제했다

중고폰 활성화 위해 선보인 ‘U+진단센터’서 9개월 간 207.5TB 규모 데이터 삭제
중고폰 거래 시 우려되는 ‘개인정보 유출’ 원천 차단…”안전한 중고폰 거래 앞장설 것”

2025.02.05 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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