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불구속 기소...'가족계열사 공공택지 전매' 혐의

개발호재 풍부한 알짜…구찬우 대표 이어 구교운 회장까지 부자 법정으로

2025.05.26 14:53:48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