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정희민의 출사표”...“용산 정비창 초격차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에 포스코그룹의 신뢰·품질·책임 담아 하이엔드 랜드마크 약속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위한 사업속도·금융·설계 3대 핵심 제안…진정성 있는 수주 의지 밝혀
“조합의 선택이 최고의 결과로 이어지도록” 포스코이앤씨, 전사 역량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

2025.06.20 10:00:56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