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7번’ 손흥민, 첫 시구로 스트라이크…"LA 팬심 녹였다"

다저스타디움 등장에 환호…스넬과 호흡 맞추며 완벽 투구
프리먼과 유니폼 교환·팬들과 인사…“이미 LA 시민” 극찬
같은 날 오타니는 749일 만에 선발승…‘이도류’와 교차한 순간

2025.08.28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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