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지 체크인 서비스 출시..."고객 대기시간 줄여야 산다"

창구 대기 시간 줄이고, 모바일로 업무 정보 사전 입력해 고객편의성 향상

2025.09.23 10:13:46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