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뚝심경영 통했다"...SK하이닉스, 시총 300조원 돌파

SK그룹 최태원 회장 인수 13년 만에 외형 23배 급성장
HBM4로 AI 시장 선도…엔비디아·오픈AI에 ‘완판 행진’
13조원에서 300조원으로…‘뚝심 인수’가 만든 기적
실적 전망도 고공행진…“AI 사이클 길고 강력하다”
SK그룹, 오는 2030년까지 AI·반도체에 82조원 투자

2025.10.10 17: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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