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국민의 시선으로, 언론의 양심으로”슬로건 발표

2012년 12월 출범이후 13년간 600회 심의회의를 앞두고 발표
자율규제 통해 사회적 신뢰 세우는 공익적 기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 표현
독립적이며 엄정한 심의원칙 지켜나갈 것

2025.10.14 16:32:15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