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부활 출신 김재희, 2000억원대 불법 투자범행 가담 혐의로 송치

69명 일당에 포함…업체 부의장 맡고 1억8천만원 금품·승용차 받아
김씨 소속사 "후배가 사기 범행 저지른 사실 알지 못해…소명 계획"

2025.11.23 1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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