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PnC)’ 충전 네트워크 확대

기존 이피트 충전소에서만 가능하던 PnC 기능을 타 업체 충전소까지 확대
정부 및 충전업체와 협력, PnC 충전소 64곳에서 1,500곳 이상으로 늘릴 예정
‘플러그 앤 차지(PnC)’, 전기차-충전기 연결만으로 인증·충전·결제 가능한 기술
암호화 통신 적용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면서도 간편한 충전 경험 제공

2025.12.18 09:11:44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