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2000억원 영구채 발행…고환율 대응 자본확충

고환율 장기화 대비 선제적 재무구조 개선
신용등급 BBB+ 회복…10년 만의 상향
자체 신용으로 7년 만에 시장 복귀

2025.12.23 17:03:53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