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41042/art_17292417819373_99d060.jpg)
[서울타임즈뉴스 = 박현규 기자]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손님을 태운 상태로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불안에 떨었다.
18일 오전 11시 10분경,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롤러코스터 '자이언트 디거' 가 운행 중 갑자기 멈춰 섰다. 이때 롤러코스터에는 승객들이 탑승해 있던 상태로 약 5분 가량 멈춰 탑승 객들이 불안에 떨었다.
롤러코스터는 최대 높이는 38m로, 1km 길이의 트랙을 최대 시속 105㎞로 주행하는것으로 경사 구간이 아닌 평평한 구간에서 멈춰 선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월드 측은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운행이 자동으로 멈췄다고 설명했다.
레일 위에 이물질을 안전장치가 감지했다는 이유로 멈췄지만 레일 위에 다른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롯데월드 부산 관계자는 "롤러코스터 등 놀이기구는 운행 구간에 문제가 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장치가 매우 민감하게 작동한다"며 "해당 놀이기구는 안전 확인 후 운행 재개해 손님들이 승강장에서 정상적으로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