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박현규 기자] 환절기를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상쾌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몬수’가 주목받고 있다. 레몬수는 비타민 C와 구연산이 풍부해 면역력을 유지하고 체내 항산화 활동을 돕는 등 다양한 효능을 제공하며, 계절이 바뀔 때 겪기 쉬운 피로감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레몬에는 피부에 좋은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레몬에 포함된 칼륨, 엽산, 비타민 B6 등 다양한 미네랄과 영양소가 혈압을 조절하고 신경 기능을 개선하는 데 기여해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몬은 일반적으로 신맛이 강해 생과로 섭취하기 어려울 수 있어 분말 형태로 가볍게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이 선호된다. 환절기에는 따뜻한 물에 레몬분말을 더해 아침이나 저녁에 마시면 상쾌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체내 비타민 C를 보충하는 데도 적합하다.
이에 ‘그대로말린’에서는 레몬 원물을 100% 활용한 분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대로말린 100% 레몬분말’은 착즙이나 동결건조가 아닌 상온 진공건조 방식을 사용해 레몬 본연의 풍미와 색, 영양소를 그대로 지켜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었으며, 방부제, 첨가물, 보존료 없이 엄선된 레몬 원물만을 사용하고 있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그대로말린의 레몬스틱은 1일 1포로 천연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그대로말린의 레몬스틱은 독보적인 건조공법을 사용하여 레몬 원물의 영양분, 맛과향을 최대한 유지했으며, 레몬의 껍질까지 들어있어 타 레몬즙대비 영양분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스틱형 소포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환절기에 따듯한 물에 타먹을 경우 맛과 향이 더욱 깊게 우러나온다”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그대로말린의 ‘레몬 그대로’ 스틱은 최대 64% 할인과 추가상품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