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운영한 대학생 특파원 프로그램 ‘팀우리 서포터즈’가 SNS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우리금융은 올림픽 개막과 함께 대학생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대회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도록 지원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6박 7일 동안 주요 경기와 현지 모습을 취재해 또래 세대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콘텐츠 확산을 이끌었다.
서포터즈는 선수촌 방문과 공식 기자회견 참관을 통해 경기 중계 화면에서는 볼 수 없는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또한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에도 참여해 세계인들과 올림픽 열기를 함께 나눴다.
청년 세대의 시각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는 또래들의 공감을 얻으며 SNS에서 높은 조회수와 호응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프로그램이 스포츠를 매개로 미래세대와 소통하고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서포터즈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며 느낀 감동을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올림픽이라는 세계적 무대를 통해 대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스포츠를 통해 미래세대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