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합동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 공개

31일 울산공장에서 노사 합동으로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 공개 행사
이동석 현대차 최고안전책임자(CSO), 문용문 노조 지부장 등 170여명 참석
중대재해 예방 및 글로벌 기업 위상에 맞는 선진적 안전문화 구축 목적
‘바로제로’ 로고 새긴 안전용품·브랜드 슬로건·캐릭터 등 제작해 활용
울산·전주·아산 등 생산거점부터 적용해 연구소·하이테크센터까지 확대

2025.03.31 11: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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