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AI 병목, 메모리∙인프라∙설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해결“

‘AI Now & Next’ 주제로 국내 최대 AI 행사 개최, 최 회장 “AI 수요, 성장 속도 폭발적”
SK, 메모리 공급, 효율적 인프라, 적극적 AI 활용으로 ‘가장 효율적 AI 설루션 기업’ 도약
앤디 제시 “AI 설루션 확장에 SK와 동행”, 샘 올트먼 “AI 인프라, SK와 같은 파트너십 필요”

2025.11.03 13:01:0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