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신탁, 한국해비타트와 취약계층 주거개선 맞손

2억원 기부...한국해비타트와 3년째 손잡고 노후주택 보수 및 주거안정 강화나서
신탁업 전문성 바탕으로 지역사회 이바지하는 ‘업(業)특화’ 사회공헌 실천

2025.11.18 13:17:4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