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기소...'200억대 횡령·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영장심사
217억5천만원을 횡령·배임한 혐의
범죄수익환수 조치할 예정

2024.12.16 17:21:08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