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도심 속 인간 중심의 공간을 표현한 전시 선보여
지난 6월 서울시와 후원 업무 협약 맺고 직접 전시 디자인에 참여
모빌리티와 도시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파사드 조형물 제작
한국 전통 건축에서 영감 받은 ‘수연재’ 제작, 시민들 참여 가능한 공간 마련
산 능선을 닮은 처마와 기와에서 떨어지는 물로 휴식 경험 공간 구현
철 소재를 사용해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언어 반영 및 지속가능성 표현
‘인류를 위한 진보’에 따라 도시 속 유기적 모빌리티를 제공하겠다는 의지
"서울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잠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